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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우선

출생:1953년

최근작
2022년 10월 <염소 뿔은 즐겁다>

탄금

모두 길 위의 삶 티끌까지도 생과 생을 이어 함께 화락하기를 서로서로 자신이며 임이기를 바라건댄 이 말들이 침묵과 노래의 혈육이기를 2016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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