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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김승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충남 서천 (물병자리)

직업:기업인

기타: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최근작
2015년 11월 <김승제의 삶 희망의 그날>

김승제

1952년생 (59세) 충청남도 서천 출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경영학 석사)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
재단법인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사단법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대학학원 설립
국암장학재단 설립
서울 사립초·중·고등학교 법인협의회 회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ALP과정 총동창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1952년 충남 서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저자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잃고, 단돈 200원을 가지고 고향을 떠나, 파주의 큰형님 댁에 몸을 의탁하여 온갖 역경을 헤치며 고철을 캐 모아 중학교 등록금을 마련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서울 수도중학교에 진학한 저자는 파주에서 통학하면서도 전교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리더로서의 남다른 모습을 보였는데, 그것은 김정열 담임선생님께 영향 받은바 컸다.

고학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학원사업으로 확대되었고, 어렵사리 양천 오목교에 설립한 대학학원은 명실공히 양천구가 교육특구로써 명성을 획득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냈다. IMF 때 저자는 부도난 회사의 CEO가 되어 모든 난관을 무릅쓰고 마침내 그 회사를 코스피에 재상장 시켰고, 이후 연이은 사업의 성공은 저자의 평소 꿈을 펼치는 데 튼튼한 자양분이 되었다.

저자는 고향을 떠난 때 몸에 지녔던 단돈 200원의 가치와 슬픔을 기억한다.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되어 사랑 나눔에 쓰여져야 한다는 믿음으로 정학재단을 만들어 후학 양성에 주력해 왔고, 2002년 사재 약 200억원을 출연하여 부실 운영되던 은광여중고를 인수하고 단숨에 일류고교로 우뚝 세웠다.
평생을 배려와 봉사로 살아온 저자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으로서 전국 62만명의 수장이 되어 사재를 털어가며 중앙조직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으며, 바르게 사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확실한 길이라는 신념 속에 바르게 학생봉사단, 청년단을 창설하여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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