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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덕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0년 (게자리)

사망:2017년

최근작
2019년 12월 <혼자서 살아 본 세상>

박덕매

여류시인. 서울 서대문 출생. 본관 밀양(密陽). 본명 영자(英子). 풍문여고 졸업.
1962년 「종소리」로 제7회 『자유문학』 신인상 시부(詩部)에 당선되었다.
『자유문학』 『문학춘추』 『대종교보(大宗敎報)』 『직업여성』 『세계 속의 한국』 등 신문·잡지사에서 여기자(女記者)로 근무하면서 시작(詩作)활동을 했다.
『여류시(女流詩)』 『신문학(新文學)』 동인(同人). 『월간(月刊) 화랑도』 『세계 속의 한국』 취재부장, 『직업여성』 문화부장,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여류문학인회 임원, 국제펜클럽회원 등을 지내며 한평생 혼자서 살았다.

[경향] 독신의 삶을 통해 가난과 고독 그리고 절망에 찬 현실을 긍정의 자세로 받아들여 ‘가난의 시(詩)’를 일체의 허식 없이 순백(純白)하게 표현, 기쁨(幸福)을 찾아 강렬한 삶의 의지(意志)를 보여준다.

[작품] 「무거운 것 내려놓고」 「삼우제날의 첫술」 「촛불」 「기쁨의 노래」 「대화하는 동안」 「지금 이 시간에」 「고독」 「고전적 휴일」 「종소리」 등

[시집] 『지금 이 시간(時間)』(1970년, 청암출판사)

[저술] 『한국여성독립운동사』(1980년, 공동저자, 3·1여성동지회)

*시인의 필명(筆名) ‘덕매(德梅)’는 공초(空超) 오상순(吳相淳) 선생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시인을 만나면 ‘떡메(흰떡을 만들기 위해 찐 쌀을 치는 메)’ 생각이 난다면서 붙여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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