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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1995년 3월 6일 태어난 장유진은 2002년 7월 초등학교 1학년 때 ‘뇌동정맥기형’이 발병하여 10여 년간 투병하다 2018년 5월 17일 17번째 뇌출혈을 일으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발병 후 시를 쓰기 시작하여 2004년 첫 시집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아이올리브)이 출간되었고, 2005년 두 번째 시집 《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1》(넷북스), 2006년 세 번째 시집 《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2》(초지종합복지관), 2007년 네 번째 시집 《밥그릇이 되고 싶어요》(메이크위시재단), 2016년 《좋아요 좋아요 나는》(창조문예사)을 출간하였다. 2007년 〈문학세계〉에 동시 부문으로 등단하여 2017년까지 시 작업을 계속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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