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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차이나 미에빌 (China Mievill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72년, 영국 노리치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9년 10월 <바스라그 연대기 4>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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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탁월하고 아름다운 책. 이 책이 나온 이상 만약 이 책이 없으면 어떨지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2.
비할 바 없는 책. 장르의 법칙을 뛰어넘는 공포소설, 묵시론적 신학, 석유에 대한 철학이 이종교배하여 새롭고 불가피한 책을 낳았다.
3.
무어의 급진적이고 엄밀한 작업은 의제 설정으로 불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4.
이런 놀라운 동물들을 공감과 정확성을 갖고 조사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취다. 고프리스미스가 이 책에서 하고 있는 것처럼 의식의 탄생과 본성에 빛을 비추는 작업은 정말 매혹적이다.
5.
“분노가 이렇게 재기발랄한 경우는 드물다. 재기발랄함이 이렇게 분노해 있는 경우도 드물다. 또한 재기발랄함이나 분노가 이렇게나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 경우도 드물다. 매우 효과가 뛰어난 각성제 한 첩.”
6.
이 단편소설들은 지금의 우리 모두가 ‘포스트 밸러드’라는 사실을 적시한다. 우리가 그를 넘어선 게 아니라, 오히려 그에 의해 우리가 불가피하게 정의된 채 남아 있다는 의미다. J. G. 밸러드의 SF는 예지가 아니라 현재에 대한 감각을 제시한다. 없어서는 안 되는 작가.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파급 효과가 대단한 공산주의 유토피아. 조금은 관료적이지만 평등주의에 입각한 순수한 세계가 그려져 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소설, 판에 박힌 진부함 따위는 없다. 이 소설은 미스터리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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