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조너선 프랜즌 (Jonathan Franze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9년, 미국 일리노이 주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11월 <크로스로드>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다락방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21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재창조자.
2.
“『런어웨이』는 굳이 논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다. 인용문은 이 책을 전혀 대변해주지 못하고, 줄거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제대로 대변하려면 읽는 수밖에 없다…… 그 결과 나에게는 아주 단순한 명제가 떨어졌다. 먼로를 읽어라! 먼로를 읽어라!”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내가 믿고 싶은 신은 데니스 존슨의 목소리와 유머 감각을 가졌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앨리스 먼로는 내가 ‘소설은 나의 종교’라고 말할 때 내 마음에 떠오르는 (몇몇은 생존해 있지만 거의 작고한) 작가들 중 하나다.
5.
『어디 갔어, 버나뎃』의 캐릭터들은 사실 감정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울지 모르겠지만 셈플은 재치와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어냈다. 나는 미친듯이 웃으며 책을 순식간에 해치웠다.
6.
“놀라운 한 새에 대해서, 그리고 그 새의 세상이 불과 20년 동안 얼마나 변했는지에 대해서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7.
  • 런어웨이 - 도피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의 가장 황홀했던 그날 
  • 앨리스 먼로 (지은이), 황금진 (옮긴이) | | 2013년 1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9.0 (39) | 세일즈포인트 : 298
『런어웨이』는 굳이 논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다. 인용문은 이 책을 전혀 대변해주지 못하고, 줄거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제대로 대변하려면 읽는 수밖에 없다…… 그 결과 나에게는 아주 단순한 명제가 떨어졌다. 먼로를 읽어라! 먼로를 읽어라!
8.
앨리스 먼로는 내가 ‘소설은 나의 종교’라고 말할 때 내 마음에 떠오르는 (몇몇은 생존해 있지만 거의 작고한) 작가들 중 하나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쿠 부아르키는 우리가 알고 있던 중남미 문학을 다시 생각해보게끔 하는 작가다. 그는 유명한 가수이기도 하지만, 정말 대단한 천재 작가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수비의 기술》을 읽는 것은 엄청난 재능을 지닌 젊은 유격수를 지켜보는 것과 같다. 도무지 실책을 내지 않는 것이다. 첫 소설치고 이렇게 완전하고도 강렬한 작품은 아마 없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