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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니키타 미할코프 (Nikita Mikhalkov)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러시아

출생:1945년, 모스크바 (천칭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7년 8월 <검은 눈동자>

니키타 미할코프(Nikita Mikhalkov)

소련 영화 70년대 세대의 기수이자 사랑의 감정을 그리는데 천부적이며 서정적 영상과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력이 돋보이는 거장.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그는, 일가족 전원이 예술가로 할아버지는 화가, 아버지는 작가, 어머니는 시인, 그리고 형이 영화 감독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약 중인 안드레이 콘찰롭스키이다.

어릴 적부터 배우를 동경, 와프탄고프 극장 부속 연극 학교에 입학하며 몇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자신을 표현하는 좀 더 가능성을 찾기 위해 감독을 지망, 소련 국립 영화 대학에 진학하여 미하일 롬므에게 사사하고 재학 중인 1969년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1973년 <전쟁 중의 조용한 하루>를 졸업 작품으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영화감독의 길에 들어선다. 그 후 1974년 <빛과 그림자의 발라드>로 델리 국제 영화제 최우수 예술 영화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체홉의 소설을 각색해 만든 1977년작 <피아노를 위한 미완성 희곡>과 <검은 눈동자>는 미할코프의 대표작임과 동시에 가장 뛰어난 '체홉극'으로 평가 받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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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8년 제43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관객상 <12>
1995년 제67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위선의 태양>
1994년 제4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위선의 태양>
1993년 제6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작품상 <우르가>
1991년 제48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우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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