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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미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미디어학과에 입학했다. 제6회 디지털 작가상과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8회 혼불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장편소설 『사소한 거짓말』과 『백조의 침묵』을 펴냈다. 『사소한 거짓말』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백조의 침묵』은 안산 양궁선수의 추천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단편소설 『너를 만난 여름이 온다』, 『아무르』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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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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