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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김

출생:1958년, 대한민국 서울 (천칭자리)

최근작
2020년 5월 <돈의 비밀>

데이비드 김

저자 데이비드 김(한국명 김도욱) 미국 국제상법변호사는 1958년 10월 1일 서울 태생으로 12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학사, 조지타운 로스쿨에서 법학박사를 수료한 후 1987년 캘리포니아 고시에 합격해 2013년까지 26년 간 미국에서 국제 상법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1992년 4.29 로스엔젤리스 폭동 시 LA 경찰이 LA 코리아타운을 유기하자 한인상인들이 도피할 것을 방송하고 있는 라디오코리아로 달려가 교민들에게 총을 들고 지키자고 방송해 코리아타운을 전소시키려던 폭도들로부터 지켜냈다. 그 직후 부시 대통령의 LA 방문 시 그를 라디오 코리아로 초청해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인 폭동 피해자들의 복구지원을 약속받았다.

2004년에는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고급 임대아파트를 소유한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다운타운 개발업자가 160세대의 한인 세입자들을 불법으로 강제 퇴거시키자 자비로 소송을 제기해 손해배상을 받아내 줌으로 한인사회도 이제 법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조인이 존재함을 지역사회에 과시했다.

2008년에는 주류언론에서 4.29폭동을 재조명할 때 진정한 피해자였던 한인상인들의 이야기를 은폐하자 사비로 영어 다큐멘터리 ‘Clash of Colors’를 제작해 그 당시 흑인들의 분노의 화살을 한인상인들에게 전가시킨 책임이 미 주류 언론에게 있다는 사실을 미국의 저명 정치인들, 학자들, 언론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폭로했다. 그 결과 2011년 전 세계로 방영된 CNN 폭동 20주년 프로그램에 출현해 한인상인들이 부당하게 피해를 받은 사실을 세계적으로 폭로, 변론할 수 있었다.

2008년 9월 미국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그 전날 까지 벤 버낭키 연준위의장이 경제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언했던 사실과 그 때까지 언론에서 그 위기의 가능성을 언급한 자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정부와 언론을 불신하게 된 저자는 그 때부터 독자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나름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며 살아온 그는 인터넷에서 이미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있었으나 이를 언론이 고의로 외면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저자 자신도 주류언론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는데 길들여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때부터 시오니스트 은행가들로 형성된 미국의 연준위와, 아버지 부시, 클린턴, 아들 부시, 오바마가 속한 지배세력의 숨은 정부에 대한 독학을 인터넷을 통해 시작했다.

미국의 배후에 존재하는 지배세력의 실체를 파악한 2013년 9월, 그들이 제 3차 전쟁을 도발하려던 시리아 전쟁이 중국과 러시아에 의해 극적으로 무산되자, 당연히 대한민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협조하고 있을 거라는 믿음에 한국으로 거점을 옮겼다. 그러나 현실은 오히려 대한민국 보수정권이 그들의 지배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지시 하에 새롭게 창설된 종편방송의 선전방송으로 대한민국을 북한과 전쟁으로 모는 고 가며 중국을 적대시하는 제 2의 병자호란을 재현하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 그 때부터 세계지배세력이 통제하는 언론과 학계를 통해 조작된 정보에 속고 있는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 저자는 그의 변호사 업무를 중단하고 그 때까지 알게 된 진실 된 정보를 총체적으로 한국어로 알기 쉽게 전하기 위해 2018년 ‘세계지배세력이 진행 중인 정보전쟁’을 5년에 걸쳐 정리,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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