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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지혜

본명:이지혜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4년, 광주 (게자리)

직업:배우

취미/특기:영화감상, 오락/플룻, 댄스

기타: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최근작
2011년 12월 <[블루레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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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나만의 작은 전시회가 열린다.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을 소장한다는 것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행복이자 쉼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때로는 찰나의 기억이 전체를 대변하기도 한다. 아니다. 여행을 떠올리면 늘 그랬던 것 같다. 차창 너머 바라봤던 하늘. 카페 맞은편 누군가의 얼굴. 그리고 그때 나의 느낌. 같은 곳을 여행했다 하더라도 그 지점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그 ‘다름’에 여행 에세이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은 특별한 시선과 감성 넘치는 사진으로 그런 지점을 길어올려 보여준다. 그것도 느낌있는 글과 사진으로 멋진 재료를 더욱 멋지게 버무려 내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만났던 지니 킴. 함께 일해보니 진정한 워커홀릭이었다. 멋진 구두 디자인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대로 구두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공장에 들러 꼼꼼히 직접 체크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졌다.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열정적인 삶을 사는구나 싶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무대를 꿈꾸며 행동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더 큰 꿈을 꾸게 되길, 더욱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가기를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800원 전자책 보기
『나노에 둘러싸인 하루』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나노과학기술에 대한 많은 지식이 쌓여 가는 걸 깨닫게 된다. 더 작아지고 더 똑똑해지고 더 섬세하게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줄 나노의 미래가 기대된다. 마지막 장까지 술술 읽혀 내려가 책 한 권을 금세 완독하는 기쁨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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