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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곽영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강원도 횡성 (물고기자리)

직업:교수

기타: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4월 <[큰글자책]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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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독자들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대성이론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은 상대성이론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상대성이론과 만나고 세상과 자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피해서 가능한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를 이용하여 이 세계의 일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결과 양자물리학이 등장한지 거의 100년이 가까워 오는 데도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자물리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공부한 사람들마저도 양자물리학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그동안 양자물리학을 이해하고 싶었지만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의 언어인 수학을 이용해 정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정신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반복 학습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고 나면 어려워 보이던 수식도 하나의 언어일 뿐이다. 파동함수, 행렬, 푸리에 급수, 파동방정식과 같이 양자물리학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다룰 것 같은 수식들을 과감하게 다루어 양자물리학이 성립하는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는 이 책은 양자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며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배운 사람들은 물론 양자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초보자들도 우리의 경험 세계와는 다른 양자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쉽게 쓴 책이 좋은 과학책이 아니라 과학을 정확하게 설명한 책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게 해 주고, 과학 원리를 아는 것이 우리 생활에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물리」는 사람을 질리게 하는 어려운 수학 공식을 가능한 절제하면서 물리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애쓴, 흔치 않은 물리책이다. 역학에서부터 천체물리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이 책의 목차만 보면 마치 대학 물리학 교재를 보는 듯하다. 그러나 내용은 대학 물리학 교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다. 그래서 많은 사진이 수학공식을 대신하는 이 책은 어려운 내용으로 독자들을 힘들게 하는 대신 새로운 사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5.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피해서 가능한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를 이용하여 이 세계의 일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결과 양자물리학이 등장한지 거의 100년이 가까워 오는 데도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자물리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공부한 사람들마저도 양자물리학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그동안 양자물리학을 이해하고 싶었지만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의 언어인 수학을 이용해 정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정신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반복 학습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고 나면 어려워 보이던 수식도 하나의 언어일 뿐이다. 파동함수, 행렬, 푸리에 급수, 파동방정식과 같이 양자물리학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다룰 것 같은 수식들을 과감하게 다루어 양자물리학이 성립하는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는 이 책은 양자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며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학에서 양자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배운 사람들은 물론 양자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초보자들도 우리의 경험 세계와는 다른 양자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쉽게 쓴 책이 좋은 과학책이 아니라 과학을 정확하게 설명한 책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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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과 들에서 만난 어려운 상황을 과학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똑똑한 꼬마 돼지들이 있다. 읽다 보면 마치 우리가 함께 캠프에 간 듯 빠져들어 함께 문제를 풀게 된다. 이 책이 주는 흥미로운 간접 경험은 어린이들이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지식을 생활 속에서 응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7.
21세기는 원자핵 에너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원자핵 에너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원자핵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정치적 의미를 생각해 보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 책에는 원자 폭탄의 과학적인 면과 사회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생생한 내용이 담겨 있다.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물론 사회과학이나 인문과학을 공부할 학생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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