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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사/멸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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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제국주의시대의 왜곡된 관점을 털어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조선시대 역사를 설명하는 제대로 된 틀을 모색한다.

2.
3.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동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에서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에 이르는 40여 년 동안 독일민주공화국은 이전과 현재의 독일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독일을 보여 주었다. 동독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역사학자 카트야 호이어는 사라진 이 나라에 대한 만화경 같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4.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6권은 일제에서 해방된 1945년 8월 15일에서 미군이 진주한 1945년 9월 8일까지 약 20여 일 동안 건국을 둘러싼 논쟁을 살펴보려고 한다. 필자는 여기에서 우선 해방정국에서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가 한편으로는 과대평가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화되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