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누구나 최고의 골프 스윙을 구사할 수 있도록 골프 스윙의 동작을 간결하게 순서대로 서술한 책이다. 스윙의 기본 동작을 구체적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했다. 스윙의 시작부터 퍼팅의 홀 아웃까지를 11가지 단계로 구분하여 각 구간마다 실행해야 하는 기본적인 동작에 초점을 두었다.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 4권.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골프를 사랑하게 된 사람이라면 가져볼 만한 호기심과 궁금증에 관한 다양한 답을 담고 있다. 골프의 역사, 골프 용어의 유래, 전설의 골퍼, 골프 룰의 변화 과정 등을 소개한다. 또한 골퍼로서 꿈꾸는 버킷리스트와 골프를 더 잘 하고, 골프를 더 즐기기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친구와, 내 동창과, 내 병원 동료와, 후배와 선배와 가족 친척과 골프 치러 다니면서 궁금해 했던 것, 알아차린 것, 알려주고 싶은 것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