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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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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직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환경실천이 어렵다거나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Freaky Fox Crew는 이런 사람들에게 환경실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환경실천도 재미있고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들 사이에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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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들 -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 
  • 케이트 비턴 (지은이), 김희진 (옮긴이) | 김영사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46% 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6 (28) | 173.02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270

케이트 비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이자, 그가 만화가로 명성을 얻기 직전 캐나다 서부 석유 매장지 앨버타의 오일샌드 채굴 현장에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단순히 여성주의 시각을 넘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본성을 묘사하며, 자본주의와 물질문명, 인간의 부조리한 면을 그대로 담아냈다.

3.

2024년은 레이첼 카슨이 세상을 떠난 지 60주기가 되는 해다. 개정증보판은 ‘제2의 레이첼 카슨’으로 평가받는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의 서문과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연보 등을 추가했다. 《침묵의 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카슨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