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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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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 옆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의 구원은 우리에게 바른 구원론을 깨달을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그를 구원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행함 있는 산 믿음’에 비추어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또, 임종 시에 얻는 구원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이 성경적인 해답을 말해준다.

2.

“목회자는 소명에 따라 직분을 받고 사는 교인과 교역자 모두를 가리키는데, 다만 안수 여부에 따라 목회를 수행하는 영역과 책임 그리고 권한이 다를 뿐이다.” 저자는 이 책을 목회자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를 염두에 두고 썼다.

3.

신약 성경의 구속사 전반에 걸친 점진적 계시를 탐구한다. 첫 번째 권인 사복음서의 증언은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을 증언하는 네 사람의 목격자적 성격을 강조한다.

4.

한국교회의 문제는 윤리 도덕의 문제이기 이전에 신학의 문제이다. 값없이 받는 은총을 이야기하면서 신앙을 관념화하여 피안의 세계로 던져 버리고, 현실의 고난을 회피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분의 제자직을 거부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불신앙의 길이다. 본서는 본회퍼의 그리스도론을 통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나아가야 할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5.
  • ePub
  • 희년 신앙 - 성서 속, 희년 신앙 행동 서사를 읽다 
  • 김철호, 김옥연 (지은이) | 대장간 | 2024년 5월
  • 24,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220원 (5% 적립)
  • 10.81 MB | TTS 지원

히브리 해방노예들의 희년신앙 행동계약 행동법규를 다룬다. ‘빚 탕감과 노예해방’, ‘이자금지와 사회경제 약자보호’, ‘정의로운 재판과 사회공동체 규약’, ‘안식일과 안식년의 쉼이 있는 노동’, ‘토지공공성(또는 토지 공개념)제도’ 등이다.

6.

신약성경을 읽는 독자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 하나하나에서, 초대 교회의 삶의 터가 되었던 사회와 1세기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도층에 속한 사람들, 그리고 평민들의 일상적인 가정생활과 가정 이외의 생활 등을 보다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7.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숫자(144,000, 666), 동물(용, 짐승), 상징물(음녀 바벨론 성, 신부 예루살렘 성) 등을 대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요약해서 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 성을 창세기의 에덴동산과 연결시키고 있다.

8.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소망을 두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바울은 지상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 질문을 묵상한 후 골로새 교회에 두 통의 편지를 써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골 1:5)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숨겨진 소망을 제시한다.

9.
  • PDF
  • 에셀나무 - 히브리인의 눈으로 성경보기 
  • 임정덕 (지은이) | 신앙과지성사 | 2024년 5월
  • 11,900원 → 10,71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1) | 20.66 MB | TTS 미지원

히브리인의 생각과 믿음이 담긴 구수한 설교집. 저자 임정덕 목사의 목회 여정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성경자체가 전적으로 히브리인의 삶의 현장인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상과 언어의 특정한 산물임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한국의 강단에 그 얼굴을 내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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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시적 제사장’이었던 나실인을 통해 싸우셨고, 결국 사사 시대를 종식하셨다. 그 나실인들은 누구였을까?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면밀한 주해와 폭넓은 관찰들을 통해, 고통의 시대를 종식시키는 나실인이 오직 ‘그리스도’이심을 밝히고 있다.

13.

저자 그렉 길버트는 성경 읽기의 열쇠란 성경의 모든 저자와 모든 책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는 인간이 하나님께 대놓고 반역했으나 그 반역의 결과로부터 인간을 구해 내려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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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게르트 타이센은 이 책에서 원시 기독교인들의 신학적 신념과 그들의 삶의 자리인 그들이 살았던 세계의 사회적 현실 사이의 상관관계를 탐구하면서, 네 가지 사회적 시각, 즉 사회-경제적, 사회-생태학적, 사회-정치적, 사회-문화적 시각을 제시한다.

17.

스토리텔링성경 전 25권 중 23권째. 예레미야는 ‘예언서’에 속하는 책인데, 예언서는 말 그대로 하나님께 소명 받은 예언자들(선지자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의 말씀을 그 대상에게 그대로 선포하고, 또한 성령의 감화를 통해 그 내용을 기록해놓은 책이다.

18.

무엇이 완전한 긍휼인가? 제물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향기보다 아름다운 긍휼을 배우자. 기독교 제자도 시리즈 3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

19.

구약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히브리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구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히브리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20.

신약성경에 나오는 헬라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헬라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신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헬라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헬라어 단어 뜻을 생각하면 할수록 신약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21.

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해 온 인문학자가 교회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며 길어 올린 15가지 주제를 성경 말씀에 잇대어 실천적으로 담아냈다.

22.

평신도들이 기독교의 교리와 신학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는 조직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편안하게 서술하였다.

23.

계시록 저자는 당대에 통용되던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환상/묵시 이야기를 엮어간다. 이에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의 환상과 묵시 이미지를 제2성전 유대 문학의 다양한 문헌과 비교하고 대조하여 계시록 이미지의 의미를 해석할 근거를 마련한다.

24.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무엇인지, 예수의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자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찾기도 전에 먼저 우리를 찾아와 여일하게 자신을 설명하고 우리와 꾸준히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신은 기독교에만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그것을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에게 증명하셨다고 밝힌다.

25.

채드 B. 반 딕스혼 교수는 웨스트민스터 회의 참석 신학자들의 설교에 대한 개념 및 그러한 개념이 주요 관심사로 집중 받게 된 역사적/이론적 원인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총회 당시 상황을 기록한 의사록이나 참석 신학자들의 저술 등 문헌 자료들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설교 신학 자체를 연구하며, 동시에 설교라는 틀로 총회를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