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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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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들면 
  • 김영화 (지은이) | 이야기꽃 | 2024년 5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10.0 (11) | 54.06 MB | TTS 미지원

'제주 작가’ 김영화가 지은 이 그림책 속에는 그처럼 제주에 ‘든’ 봄이 가득하다. 연둣빛, 자줏빛, 희고 노란 빛의 풀, 꽃, 나무들과 꿩이며 나비며 노루 같은 생명체들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뿜어내는 생명의 기운이 모두 봄인 것이다.

3.

국민서관 그림동화 247권. 설레는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가 있다. 톡 토독 빗방울이 떨어지자 아이는 비옷을 입고 여행을 떠난다. 다정하고 호기심 어린 발걸음으로. 비와 함께한 짧은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4.

겨울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뭐 없을까? “눈이 오지 않는 겨울은 정말 재미없어!” 투덜거리는 아이에게 아빠가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비밀 레시피를 알려 준다. 필요한 것은 겨울의 소리와 냄새. 청각과 후각에 집중해 보니 지금껏 무심히 보내 왔던 겨울이 다르게 느껴진다.

5.

흔히 산타 할아버지는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 《도둑 산타가 우리 집에 온다면》에 등장하는 산타는 다르다. 검은 복면을 쓰고 사람이 없는 빈 집에 나타난 ‘도둑 산타’는 트럭에 물건들을 싣고 사라진다.

6.

킨더랜드 픽처북스 14권.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와 지혜가 돋보이는 농사일기와 손녀의 따뜻한 기록이 만난 그림책이다. 앞면은 할머니 나름의 방식으로 콩 농사짓는 방법을 구수한 사투리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