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동물에세이
rss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반려동물과 이별한 열 명의 반려인을 만나 상실과 슬픔을 겪어내는 애도의 과정을 그대로 글로 담아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반려견, 반려묘를 잃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려조, 반려묘(卯)와 이별한 사람들의 상실과 슬픔, 애도의 이야기를 실어 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2.
  • 닭큐멘터리 - 봄날의 닭을 좋아하세요? 
  • 효영 (지은이) | 좋은여름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860

신은 친구가 필요한 사람에게 개를 보낸다고 한다. 저자에게는 왜 닭이 왔을까. 7년 동안 닭과 살며 저자는 그 답을 얻었다. 수탉 목청 자랑에 동네 평화 찢어지고 가출 닭 잡으러 귤밭을 질주해도 절묘하게 평화로운 바닷마을 닭 다이어리.

3.

지난해 2023년 출간되어 푸바오를 사랑하는 이들의 애정을 듬뿍 받은 《전지적 푸바오 시점》이 푸바오와 함께한 1354일의 이야기, 송바오의 편지, 미공개 사진을 더해 특별한정판 ‘아이러푸 에디션(AiLeFu Edition)’으로 찾아온다.

4.

인스타그램 개설 한 달 만에 40만 팔로워 달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총 구독자 수 72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못생긴 노을이’. 사람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가 출간됐다. 노을이의 성장과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5.

판다의 생태적 특징과 더불어 인간과의 관계, 세계사에 끼친 영향, 생물 다양성의 가치 등을 살피며 ‘7가지 판다 정신’으로 갈무리한 이 책은 개인의 삶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세계에 대한 고민을 돌아보게 한다.

6.

시작은 길가의 새끼고양이였다. 어미에게서 도태되어 혼자 위험한 곳에서 앉아있던 고등어태비무늬의 작은 고양이. 고양이는 내 인생에 없을 것이라 단언했던 마음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그렇게 작고 길 잃은 새끼고양이로부터 시작되어 ‘고양이’라는 세계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이해하며 그에 흠뻑 빠지게 된 한 사람의 고백이자 간증이다.

7.

1958년, 일본의 1차 남극 월동대는 성공적인 월동을 마치고 2차 월동대와 인수인계를 앞두고 있었다.그러나 악천후가 회복되지 않아 2차 월동대는 월동을 포기하고 1차대와 함께 남극 쇼와 기지를 떠나게 된다. 썰매개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아무도 없는 쇼와 기지에 남겨졌다.

8.
  • 나는 판다입니다 - 시간을 건너 바라본 어린 엄마 아빠의 감동 이야기 
  • 조세환, 유희선 (지은이) | 노마드 | 2024년 3월
  • 23,800원 → 21,420 (10%할인), 마일리지 1,190원 (5% 적립)
  • 9.8 (19) | 세일즈포인트 : 4,451

판다의 엄마 아빠로서 어엿한 부모의 역할을 해내는 이들 판다의 중국에서 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화니, 웬신으로 지냈던 유년 시절 영상을 발굴해 판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