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라디오 진행자 이현석 선생님과 엄마표 영어 전문가 ‘새벽달’ 남수진 선생님이 합심하여 만든 이 책은, ‘명연설문’을 ‘낭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재구성한 책이다.
영어, 중국어와 달리 일본어는 한글과 어순이 같다. 이런 점 때문에 이제까지의 일본어 학습서는 단어 암기에 치중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일본어 문자 오십음도가 가지고 있는 어근과 속성을 파악하여 연상법으로 단어를 제시하고 이에 관련된 어원과 일화를 풀어내어 손쉽게 기억에 남도록 만든다.
제자리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식 영어의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책 속의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머리로 익히고,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많은 학습자가 외국어 공부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공부했다가 나중에 다 까먹는 악순환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하루 1줄 여행 스페인어 쓰기 수첩’은 이 같은 잘못된 학습법을 벗어나 매일 하루 1문장씩 정성껏 쓰고, 듣고, 말하며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시키는 학습서다.
한국어의 특성과 구조를 문법체계로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문법 설명에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 자주 예문으로 제시하며, 외국인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구어체 활용에 대해서도 이해가 쉽게 필요에 따라 보충 설명하였다. 따라서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영어권 사용자가 기초부터 중급 수준에 이르는 내용을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작품을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마치 드라마나 영화의 주요 장면만 모아 놓은 유튜브 영상처럼 말이다. 장면과 장면 사이는 줄거리로 잘 요약했으니 흐름과 재미를 모두 놓치지 않을 것이다.
어렸을 때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가도 TV 앞으로 모이게 했던 친구들이 있다. ‘나만 저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두근거리게 했던 빨강 머리 앤의 ‘앤 셜리’, 지칠 때마다 보면서 힘을 얻었던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들이었다.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을 영어 원서 그대로 읽어 보는 건 어떨까? 애니메이션이나 번역된 책에서는 만나지 못한 작가의 의도와 감동 포인트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한 저자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초보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프랑스 기초 정보, 입국,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상황들을 나뉘어 필요한 어휘들이 모아 색인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일본 편의점이나 마트의 군것질거리 163개로 일본어를 습득하는 책이다. 일본의 편의점 혹은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에 실제로 적혀 있는 다양한 일본어 표현과 해석이 담겨 있다.
‘연음’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며 원리부터 자세히 설명하여 왕초보 학습자도 초보 티를 내지 않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잇는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일상부터 비즈니스까지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의 대화문으로 두고두고 연습하고,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해 보자.
한자에 뿌리를 둔 1,000개의 한국어 공통 어휘를 연구하여 가장 일반적인 어휘를 소개하고 있다. 한자와 베트남어 소리, 각 단어와 문자에 관련된 예문과 마지막으로 예문의 사용법을 소개한다.
2010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14년간의 기출을 완벽 반영하여, 출제 예상 문제만을 3회분으로 콤팩트하게 수록한 도서다. 최신 기출 유형이 반영된 실전 문제로 확실하게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다.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러시아어를 시작하여, 발음부터 회화까지 한 달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 권과 풍성한 학습 자료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러시아어 기초를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다.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독일어를 시작하여, 발음부터 회화까지 한 달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이 책 한 권과 풍성한 학습 자료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독일어 기초를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다. 말하기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독일어 왕초보를 탈출해보자.
인간의 언어에는 세 가지 속성이 있다. 예를 들어 “Hello!”라는 말에는 “소리”와 “의미”가 있다는 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 번째 속성은 무엇일까? 우리가 구조라고도 부르는 “문법”이 그 세 번째 속성이다.
지속적으로 직접 시험을 보면서 최신 기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한 저자의 만점 노하우를 완벽하게 반영한 지텔프 종합 전략서이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 제시와 더불어 영역별로 공식화한 문제 풀이 공략 및 정답 시그널을 제시해 정답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고르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65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실전 종합서이다.
2002년부터 실시된 EJU 일본유학시험의 기출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실제 시험에 맞춘 모의고사를 수록한 도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절한 영문법 책이다. 친절하고 쉬운 내용으로 재미있는 영문법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쇼펜하우어의 주옥같은 말과 글을 영어로 정리하여 그의 메시지와 영어를 같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펜하우어의 말과 글 중에서 짧고 밀도 있는 것만 실려있다. 150개의 큰 울림을 주는 문장을 선별하고 추려서 영어로 정리했고 번역과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10년 이상 SAT 교육기관을 운영해 온 PRINCETON REVIEW가 오랜 기간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로 가장 핵심적이고 효율적인 어휘집을 만들었다. 이미 미국에서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책이다.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 베트남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단어와 표현들을 크게 10가지 상황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도서이다. 급할 때 필요한 문장을 빠르게 찾아 말할 수 있도록 모든 표현을 가나다 사전식으로 구성하였다.
중국어 첫걸음을 1권으로 단숨에 뚝딱 해결하는 학습지. 마음만 먹으면 SNS와 매체를 통해 중국어를 보고 들을 수 있지만, 기초는 반드시 잡아야 하므로 처음엔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해 중국어 첫걸음>은 그 노력을 잘 이어갈 수 있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현직 고전어 교사, 즉 ‘히브리어 교사’이자 ‘라틴어 교사’이면서 동시에 ‘목사’가 만든 재미있는 라틴어 학습서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언어’ 또는 ‘이미 지나간 언어‘로 인식되어 공부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강한 라틴어를, 일반인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책이다.
영어 학습자를 위한 필수 영단어를 다양하게 담았다. 알파벳순이라 찾기도 쉽고, 단어 순서로 연상하여 기억하기도 좋다. 단어마다 짧고 유용한 예문을 달아 그 활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단어를 쉽게 외우고, 실제 문장으로 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IELTS 시험 초창기인 2001년부터 최근까지의 누적 기출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여 정답을 맞히는 데 필요한 어휘와 정보를 집대성한 학습서이다. 특히 정답과 관련된 기출 포인트를 모두 공개함으로써 실전에서 바로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