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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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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이 터질 듯한 아름다움』은 그 세 번째 책으로, 이미지즘의 중심에 있었던 에이미 로웰의 시선집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감동 힐링 분야의 화제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함께 3권으로 돌아왔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개성 넘치는 만화적 캐릭터들과 평범한 이웃과도 같은 인물들이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며 손을 내밀고 맞잡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 주는 힐링 소설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이들에게 “만남”이라는 꿈결 같은 기적을 선물하는 이야기가 찾아왔다. 일본 힐링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르는 시메노 나기의 『퐁 카페의 마음 배달 고양이』는 저승과 이승을 잇는 특별한 카페를 배경으로, 19년의 묘생을 마친 후타가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과정을 그린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사랑 노래, 불꽃과 그림자』는 그 두 번째 책으로, 감미로운 서정시로 알려진 사라 티즈데일의 시선집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근래 보기 드문 강력하고 단단한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히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김기태의 첫 소설집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 출간되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세계 3억 독자를 사로잡은 시드니 셀던의 최고 히트작이다. 제니퍼 파커라는 정의감에 불타는 미녀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미국의 정계와 암흑계 그리고 사법부의 결탁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그와 동시에 여인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 것인지, 한편으로는 얼마나 나약한 것인지 하는 것도 실감할 수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뿌리 깊은 나무》《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이 근미래를 배경으로 다가올 AI 시대에 데이터로 환원된 슬픔과 기쁨, 꿈과 좌절, 욕망과 고통 그리고 사랑과 증오를 우리에게 선보인다.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를 벗어난 AI와 어리석고 불완적한 인간의 대결.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나는 무명인! 당신은 누구세요?』는 그 첫 번째 책으로, 19세기와 20세기를 문학적으로 연결하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선집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현대의 가장 위대한 몽상가”(가스통 바슐라르)라 일컬어지며, 아름답고도 비밀스러운 상상의 세계를 감미롭게 펼쳐 보이는 프랑스 작가 앙리 보스코의 소설 『이아생트의 정원』(정영란 옮김)이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페퇴피 샨도르.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그는 헝가리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시인이다. 알마출판사는 페퇴피 탄생 200주년(2023년)을 맞이해 페퇴피 문화재단과 주한 헝가리문화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용사 야노시》를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시각예술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 『도모유키』, 베스트셀러 『능소화』작가 조두진 소설. 단순히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그린 이야기가 아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들의 사랑을 희생해야만 했던 연인의 운명을 통해 역사의 아픈 진실을 들추어낸다. 그래서 더욱 아프다.

12.
  • - 김문주 장편소설 
  • 김문주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4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00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공모전에 당선된 후 꾸준히 활동해온 김문주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랑』 개정판이 출간됐다. 『랑』은 신라 화랑의 뿌리가 된 원화(源花)를 소재로 한 역사 장편소설로 남성들의 집단으로만 알려진 ‘화랑’의 기원을 두 명의 여성에서 찾는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나혜의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가 38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독립 문예지를 비롯한 여러 문학 프로젝트에서 활동해온 시인 나혜의 첫 시집으로, 「스틸」 외 42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장편소설 『빌헬름 텔 인 마닐라』로 스위스 연방문화부가 수여하는 스위스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어권 문학의 떠오르는 소설가 아네테 훅이 핵폐기물 문제를 다룬 소설 『심지층 저장소』로 다시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피하고 싶은, 그러나 엄존하는 세계 속으로 우리를 이끄는 소설가”(제9회 김현문학패 심사평) 김이설의 신작 소설이 자음과모음 ‘새소설’ 시리즈 열다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누구에게나 있던 청춘, 이십대를 지나 ‘요실금과 고혈압과 탈모와 우울증’을 겪는 오십대가 된 ‘X세대’ ‘수능 0세대’의 이야기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13년 《문예중앙》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이자 국립대 문예창작과 교수이기도 한 김개영 작가가 동해 북부의 무녀와 그 가정을 다룬 두 번째 소설집 『나의 시적인 무녀 선녀 씨』를 《실천문학》에서 출간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장편소설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완벽하게 깨부수어줄 디자인으로 새 시대의 새 독자를 만날 준비를 마친 이번 작품은 『죄인들의 숙제』다.

18.
  • 뱁새족 - 박경리 장편소설  choice
  • 박경리 (지은이) | 다산책방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67년 6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중앙일보》에 약 3개월간 연재(총 75회)되었으며, 이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파리로 미술 유학을 다녀온 ‘유병삼’이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1960년대 상류사회의 세태’를 비판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19.
  • 타인들  choice
  • 박경리 (지은이) | 다산책방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장편소설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주인공 혜주는 실연의 아픔을 곱씹고 있던 도중 우연히 자신의 핸드폰으로부터 ‘첫사랑 AS 상담소’라는 앱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앱을 통해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화해하게 되고, 그 앱을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도 소개해 주며 그들의 첫사랑도 다시 회복시켜 주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첫사랑 AS 상담소’에는 혜주가 몰랐던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교 1등에 교우관계도 좋고 성격도 원만한 고등학생 정우가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한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사건까지도 용의자로 지목받기는커녕 경찰과 만난 적도 없는 완전범죄였다.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하고 자살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범생 정우를 의심하지 않았다.

22.
  • 관종의 순례 
  • 우원재 (지은이) | 양문 | 2024년 5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2,25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시대정신이라는 화두를 던진 책, 『‘좋아요’ 살인시대』의 저자 우원재가 장편소설로 독자 곁에 돌아왔다. 가볍고 유쾌한 문체 속에 담겨있는 진한 휴머니즘. 산티아고 순롓길에서 쓰인 이 소설의 매력에 빠져보자.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불륜을 저지르는 아내 앞으로의 유언장과 이혼 서류가 들어 있는 ‘금고’, 삶을 연장시키기 위한 ‘산책’이라는 두 개의 이야기 아래, ‘하천’이라는 특정 세계의 세속적인 풍속도에 비춰진 인간 욕망의 본질과 속성을 파헤친 지적 탐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깊은 상실감에도 의연히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감수성을 그려내는 이주란 작가의 짧은 소설 『좋아 보여서 다행』이 출간되었다. 한때 애틋한 관계로 지냈던 이들이 오랜만에 조우하는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림LIM 젊은 작가 소설집’은 여기, 젊은 작가들의 신작을 모아 일 년에 두 권 선보인다. ‘-림LIM’은 ‘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자 이전에 없던 명사다. 『림: 옥구슬 민나』는 김여름, 라유경, 서고운, 성혜령, 예소연, 현호정 작가와 김다솔 문학평론가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