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가능성은 복잡한 최신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구축, 수정,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관찰 가능성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현대 소프트웨어 시스템 관리에서 왜 관찰 가능성이 필요한지를 다룬다. 또한, 관찰 가능성과 모니터링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각 접근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한다.
자바 개발자가 코틀린 같은 신생 언어를 다룰 수 있게 된다고 해서 개발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개발' 그 자체를 공부하고 기초적인 설계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객체지향, SOLID, 디자인 패턴, 테스트 같은 주요 개발 관련 이론이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4주 동안 총 6개의 강의로 소프트웨어 테스트의 시작부터 종료 선언까지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다. 테스터로서 갖춰야 할 역량은 물론이고 테스트 단계에 따라 안내하며,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법, 문서 작성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IT 지식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을 접해 보지 못한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쓰는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챗GPT와 랭체인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방법을 단계별 실습을 통해 알려준다. LLM의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Node.js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를 같은 언어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프런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뷰를 빠르게 배울 수 있는 Vue 2의 옵션스 API부터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더 유연하고 조직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Vue 3의 컴포지션 API까지 다룬다. 프런트엔드 개발을 처음 해 보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면접, 취업 대비 & 기사, 기술사 시험 대비 & 전공지식의 빈틈을 채우자.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를 이 책 한 권으로, 빠르게, 핵심 위주로!
이 책의 최종 목표는 스프링을 다양한 예제를 천천히 따라 하며 배우고, 더불어 실무 감각을 높여 실전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부에서는 기초를 배우고 2부에서는 주어진 실습으로 직접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오픈 소스 작가이자 트레이너, DevOps 디렉터인 저자가 완벽한 깃허브 사용법을 설명한다. 액션과 워크플로가 무엇인지, 이를 프로세스에 통합해 개발 과정을 단순화, 표준화, 자동화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보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JUnit in Action》 3판은 JUnit 5에 맞춰 새롭게 쓰였다. 이 책에서는 중첩 테스트, 태그를 사용한 테스트, 동적 테스트, 의존성 주입 등 JUnit의 최신 기법과 새로운 아키텍처를 다룬다. 자바 챔피언이자 저자인 커털린 투도세는 독특한 테스트 피라미드 전략을 제시한다.
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워크는 자바(Java)로의 복잡한 구현에 버금가는 좋은 성능의 결과물을 도출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린 지는 이미 오래되었고 국내에서의 니즈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가까이 판매된 메가 히트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슬라이 쿠퍼> 시리즈로 유명한 ‘서커펀치’의 프로그래밍 모범 사례를 21가지로 엮은 책이다. 총 21개의 ‘규칙’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모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개발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 있다.
UiPath는 매우 직관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알아야 하는 코딩도, 복잡한 UI도 없다. UiPath는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MS Office, 구글 시트, Gmail 등 모든 사무 환경에 적합한 나만의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한 것처럼, 원만하게 협업하고 업무를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특별한 ‘언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언어’가 되는 정보 정리 기술을 소개하고, 이 기술을 접목하여 실제로 종류별 문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설명한다.
러스트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위한 안전하고 빠르며 생산적인 언어다. 또한, 개발자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1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러스트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며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직 러스트만으로 웹서버, RESTful 서비스, 서버 렌더링 앱, 클라이언트 프런트엔드를 만든다. 작고 예측 가능한 리소스 풋프린트로 코드를 작성하는 법, 탁월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효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는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배우고 나서, 깃허브 코파일럿, 챗GPT, 클로드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더 빠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예제를 곁들여 설명한다.
‘알고리즘 도감’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앱은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알고리즘의 동작을 설명하는데, 이 책은 그림을 충분히 사용해 동작하는 앱만큼 알기 쉽게 만들었다.
더 나은, 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모든 개발자를 위해 15년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선배 개발자의 39가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Tkinter는 대표적인 파이썬 GUI 라이브러리다. 이 책은 Tkinter를 사용해 윈도우즈, 맥OS, 리눅스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기업 환경의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요구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운영 단계를 따라가면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까지 배울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자바 코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실용적인 기법들을 소개한다. 프로파일링과 디버깅, 나아가 JVM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함으로써 디펜던시나 충돌의 근본 원인을 찾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비전공자 제자를 개발자로 취업시킨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자기소개서 작성법,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면접 노하우까지 순서대로 담았다. 개발자로 취업했을 때 주로 사용하는 ‘영어 회화’, ‘영어 이메일’ 관련 내용도 소개해서 예상치 못한 일로 발목 잡히지 않도록 미리 준비할 수도 있다.
저자가 넷스케이프, 볼랜드, 슬랙, 핀터레스트, 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쟁쟁한 회사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46가지 에피소드에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채용 면접부터 이직 신호를 포착하는 것까지 완전한 커리어 라이프사이클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