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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2.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5권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룬다.

3.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4.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를 중심으로 이순신이 목숨 걸고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가 2권으로 완간되었다. 2권에서는 이순신이 치열하게 참여한 여덟 개의 전투 이야기를 들려준다.

5.

출간 즉시 1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황현필의 초베스트셀러 《이순신의 바다》가 어린이 책으로 찾아왔다. 이순신의 23전 23승을 모두 담아 통쾌한 감동을 선사했던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린 것은 물론이고, 풍성한 시각 자료를 더해 그림만 보고도 당시 역사가 머릿속에 훤히 그려지도록 했다.

6.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다. 2권에서는 천 년 신라가 저물고, 후삼국에 이어서 한반도를 통일한 나라 고려에 대해 다루고 있다.

7.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까지 우리나라에 세워진 고대 국가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각 국가의 건국자들과 전성기 시대의 왕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8.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에 귀여운 동물들이 함께한다. 마임·그림자·코메디 등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가 공연 곳곳에 녹아 있다. 어린이와 소통을 지향하는 ‘주니 Ent’의 '공룡 애니멀 쇼'의 공연 내용을 책에 담았다.

9.

발밑, 땅밑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지하 세계를 건설했다. 이 책 『미로, 지하철, 벙커까지 세계 터널 탐험』은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세계 곳곳의 신기한 땅속 터널과 건축물로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10.

세계적인 미술가의 깊고 감동적인 예술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가이자 화가인 김미진 작가가 한 편의 동화로 엮은 예술가의 삶과 원작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마법의 세계를 열어준다.

11.
12.

북극곰 궁금해 13권. 세계 곳곳을 가로지르는 여러 나라의 특별한 철도 노선과 기차를 소개하며 우리를 눈부신 기차 여행의 세계로 안내한다. 나라마다 달라지는 특색 있는 풍경을 둘러보면서 잊고 있던 모험과 여행의 감각을 일깨워 보자.

13.

요리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블로그 ‘팬케이크 플래닛’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아디나 키투가 엄선하여 구성한 스무 가지 요리의 레시피들이 책 속에 담뿍 담겨 있다.

14.

이순신의 형인 요신이 근처 서원으로 공부하러 떠나는 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요신은 중요한 약을 놓고 집을 나선다. 뒤늦게 요신이 약을 두고 간 사실을 눈치챈 순신은 요신의 뒤를 쫓아가지만, 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원석이 방해하러 나타난다.

15.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16.

걸작의 탄생 14권.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그림책이다. 가우디가 생전에 어떤 마음으로 건축에 임했는지, 어떤 의미를 성당에 담고 싶었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17.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그래서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도, 역사가 어려웠던 아이도 호기심 가득하게 역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8.

어린이들과 함께 전태일의 삶과 죽음, 더불어 ‘노동자’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책. 노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전하는 르포 작가이기도 한 오도엽 시인이 전태일의 치열했던 삶과 고민을 담담하고도 따스한 필치로 뒤쫓는다.

19.

전 세계 위인들에게 공통적인 품성과 덕목 이야기. 우리가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품성을 가지고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나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20.

인공지능, 로봇, 유전자, 우주 탐사, 스마트 시티 등 첨단 과학과 기술이 만들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며 10대의 꿈과 목표를 함께 찾아나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 10대들은 ‘미래 목격자’가 될 수 있다.

21.

기초부터 짚어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파워포인트, 어렵지 않다. 헷갈리는 내용은 영상 강의로 제공하므로 혼자서도 척척 따라할 수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수행평가 걱정도 끝이다.

22.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시리즈는 세계적인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해결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어린이 시민을 위한 사회 교양서다. 《우리는 다르니까 함께 해야 해》는 다섯 가지 주제 문화, 종교, 성, 가족, 장애를 중심으로 다양성에 접근한다.

23.

2023년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 커털린 커리코 박사의 일대기를 알기 쉽게 구성한 인물 그림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버전의 위인전이다. 위기의 순간에도 꿋꿋이 연구를 계속해 나가는 커리코 박사의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꾸몄다.

24.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25.

어린이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1년 만에 ‘인생 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인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간 인물들의 인생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