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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25권. 위대한 과학자 베버가 강의 형식을 빌어 우리 몸의 감각 기관이 하는 일, 외부 자극에 대해 우리 몸이 반응하는 과정,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하는 과정 등을 다양한 실험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2.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07권. 우리 몸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또한 세포가 모여 조직, 기관, 기관계를 이루고, 우리 몸이 형성되는 과정을 통해 각 부분별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인체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26권. 생식 세포의 분열부터 남녀의 생식기 모양, 임신과 출산 등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좀 더 사실적이고 과감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생물학적.심리학적.사회학적 측면에서 성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밝은 태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고 집필되었다.

4.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93권. 심장의 힘으로 우리 몸을 돌고 도는 혈액순환의 원리를 알아본다. 하비는 생물 해부가 흔치 않던 시절 여러 과학자들의 반박을 딛고 혈액순환의 원리를 밝혀낸 과학자. 돼지 심장을 실제로 해부하는 과정을 통해 심장의 구조를 알아보고, 우리가 갖고 있는 혈액 순환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하비의 혈액순환 학설을 소개한다.

5.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04권. 뇌 기반 인식론의 최신 패러다임인 '신경 다윈주의'에 입각하여 뇌의 구조에서부터 감정, 공포, 두려움, 기억, 마음의 병에 이르기까지 우리 뇌에서 펼쳐지는 모든 일들을 설명해 준다. 뇌의 구조에서부터 마음과 감정의 생성 메커니즘에 이르기까지 최신 뇌 과학을 통해 해설하여, 현대 뇌 과학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6.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61권. 생물을 움직이는 화학적 물질인 호르몬에 대해서 처음으로 규명한 학자의 학설을 빌어 상세하게 우리 몸의 화학을 밝히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슬퍼할 때, 아플 때, 즐거울 때, 화낼 때... 각각의 호르몬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호르몬을 통한 인체 화학의 비밀을 이제 시작한다.

7.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84권. 우리 몸 안에 들어와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이로부터 인체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천연두 예방 접종법을 만든 의사 제너와 함께 피부와 백혈구 등이 담당하는 면역의 역할, 독감·에이즈·암·알레르기 등의 질병, 파스퇴르의 백신 개발 과정 등을 알아본다.

8.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74권. 노벨상을 수상한 러시아의 과학자 파블로프가 소화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사람에 필요한 영양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영양소를 가르는 가위, 소화효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자와 간, 소장, 대장은 어디에 있는지 상세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9.

어린이들이 처음 피검사를 하고 자신의 혈액형에 대해 궁금해 할 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 왜 혈액형이 맞지 않는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을 수 없으며, 사람의 혈액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게 해 줄 수 있는지, 혈액이 몸 밖으로 나오면 왜 딱딱하게 굳게 되는지 등 혈액세포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에 대해 란트슈타이너와 함께 알아본다.

10.

어린이 친구들에게 미래 과학의 기반이 되는 뇌 과학과 뇌에 대해 쉽게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 동화책이다. 브레인 탐정과 인공지능 비서 시냅스와 함께하는 과학 수사를 통해 우리 몸의 총 사령관 ‘뇌’의 역할과 뇌 과학의 다양한 영역들과 인공지능, 첨단 과학과 미래 의료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11.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한다.

12.

누구나 알고 있는 훌륭한 몸 이야기 대신 사랑니나 딸꾹질, 꼬리뼈나 물에 불은 손발의 주름처럼 망가지고 쪼그라들어서 더 이상 아무도 쓰지 않거나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니면 문제만 일으키는 신체 부위 혹은 흔적들을 소개한다.

13.

눈, 코, 입, 귀, 피부에 대해 살펴본 다음, 우리 몸의 여러 감각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여러 감각들이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모으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