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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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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비춰진 환상적 이미지와 달리 창의 노동자들의 현실은 고되다. 창의 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미래의 창의 노동자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의 노동의 현 주소를 알리고, 실제 사례 연구와 학문 이론을 바탕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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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 년 동안 유튜브의 역사와 함께한 300여 명을 집중 취재한 저자는 사이트의 탄생부터 최근 팬데믹 기간까지 유튜브 안팎을 둘러싸고 벌어진 온갖 갈등과 스캔들, 분투와 성장의 과정을 매우 정교하고 신랄하고 흥미롭게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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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말이 되는 글 글이 되는 말 - 예비저널리스트를 위한 현장 연계 미디어 트레이닝 
  • 김호성 (지은이) | 일파소 | 2024년 4월
  • 17,000 (종이책 정가 대비 23% 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1) | 46.63 MB | TTS 미지원

34년 언론인 생활을 통해 축적한 저자의 현장 경험, 그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피드백, 그 쌍방향 소통을 통해 거둬들인 시너지의 결과물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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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미디어의 역사 - 연기 신호에서 SNS까지, 오늘까지의 매체와 그 미래 
  • 자크 아탈리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5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9.8 (10) | 35.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5

유럽 최고의 석학이자 전방위 지식인 자크 아탈리가 난맥상인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을 진단하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길고도 넓은 미디어의 역사를 훑는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견하면서 올바른 미디어 환경 구축을 위한 실천적 지침들을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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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채백 교수가 부산 언론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하여 발간한 연구서이다. 총 6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은 부산 지역의 언론이 역사적으로 변화, 발전해 온 과정을 통사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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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디어 환경에 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미디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미디어’ 개념에 대한 기존 이해를 흔들고, 낯설게 하고, 해체한다. 그러면서 도구로서의 미디어, 내용으로서의 미디어, 제도로서의 미디어, 사람으로서의 미디어, 공간으로서의 미디어라는 새로운 개념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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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없던 세상을 겪어본 적이 없는 세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화면 속 세상은 아이들을 어떻게 유혹하고, 그들은 거기에 어떻게 저항하며 그 안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지를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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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챗GPT와 메타버스기술의 발전을 통한 미디어의 산업구조 변화, 콘텐츠 변화, 플랫폼과 네트워크 그리고 그 유통방식의 변화전망을 예측하고 관련된 정책적 방안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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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모든 콘텐츠에는 힘이 있다. 콘텐츠는 감동을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며, 결국 세상을 바꾼다. 방송사에서 15년 넘게 PD로 일하고 현재 대학에서 콘텐츠 기획을 강의하는 저자는 기획과 콘텐츠 제작을 만유인력의 법칙을 인용해 설명하며 힘센 기획자가 되라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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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해설≫ 개정 6판. 2002년 재송신 관련 첫 개정 이후 2024년 1월까지 총 53차례 개정된 내용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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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저널리즘이 위기에 빠진 원인을 선언문 형식으로 날카롭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개혁 혹은 혁명’ 노선이다. 두 노선 중 어느 하나를 받아들여야만 저널리즘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18.

코로나 격동기 언어 변화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신어 연구의 오랜 역사가 예견해 주듯이, 신어에 대한 궁금증과 수집의 문제는 인류의 의사소통이 지속되는 한 계속될 것이다.

19.

미디어 기술과 사회 변화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다양한 관점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한 이후 미디어가 세상을 바꾼다고 주장해 온 전통적인 ‘정보사회론’을 중심으로 그 전후의 관점은 물론, 그에 비판적인 여러 관점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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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룩 미디어 총서 18권. 다양한 채널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도 방송 뉴스가 왜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방송 뉴스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방송 저널리즘의 여러 쟁점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다.

21.

컬처룩 미디어 총서 22권. 미디어 생태학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이동후 교수는 오늘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인간의 경험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변화하는지를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22.

컬처룩 미디어 총서 7권.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언론 ADR인 언론중재제도의 피해 구제 체계의 현황을 밝히고 더 효율적인 피해 구제 제도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제언한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에 어떻게 법정 밖에서 효율적인 피해 구제를 구현할 것인가를 살펴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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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종차별, 노예상태, 정의, 민주주의, 기후변화 등 오늘날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인공지능과 로봇에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지어 다루면서 그 위험성과 가능성을 제기한다.

24.

컬처룩 미디어 총서 13권. 대중문화 현상과 문화산업의 변화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저자들이 대중문화 지형 내 핵심 장르를 중심으로 그 현상을 분석하고 문화산업 내 주요 쟁점을 세밀하게 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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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룩 미디어 총서 6권. 커뮤니케이션학의 질적 방법론 교과서이다.. 방법론의 과학성에 대해 심층적 이해를 갖거나 질적 방법의 입장에 조금만 서보게 되면 질적 방법이 사회과학, 인간과학의 불확실성, 예측 불가능성을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바탕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