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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클리셰를 전복하고 재해석해 위트와 풍자를 얹어낸 소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와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로 신선한 재미를 줬던 홍락훈 작가의 세 번째 SF·판타지 초단편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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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SF”(김보영)라는 심사평을 받았던 서윤빈의 첫 장편소설.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두 권의 소설집에서 기술의 발달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청사진을 내놓았던 작가는 이번에는 긴 호흡으로 트랜스휴먼들의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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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서 제2, 제3의 우주를 창조하여 자신들을 치료해 줄 항체를 가진 인간을 찾는 과정과 AI 대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최후의 전쟁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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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녹슬지 않는 세계 
  • 김아직 (지은이) | 북다 | 2023년 11월
  •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20원 (5% 적립)
  • 9.8 (32) | 14.45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김아직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녹슬지 않는 세계』가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노비스 탐정 길은목』은 견습 수녀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탐정물로, 독특한 콘셉트와 치밀한 전개로 큰 호평을 받았다.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작 『녹슬지 않는 세계』는 ‘천국을 꿈꾸며 병자성사를 받은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SF 스릴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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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그리고 안녕. 우주 저편에서 너의 별이 되어줄게.” 11년 만에 돌아온 배명훈의 스페이스 오페라 『청혼』. 독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재출간을 요청해왔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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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한민국 정부의 AI(ASI Korea)를 공격하는 사람들과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함께할 AI에 대해, 그리고 그 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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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지구에 대한 꿈을 꾸는 자는 ‘지랄병’으로 분류되는 우주 콜로니, ‘수호’. 수호는 지구의 궤도를 돌며 지구에 남은 인간들에게 길을 인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와중 ‘월’은 수호의 ‘중심’과 다른 언어를 쓰는 외곽의 아이들이 벌이는 금지된 행위에 참여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