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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글로 보여주는 건축작품집’이라는 콘셉트로 사진과 도면으로 구성하는 여느 건축작품집과 달리 건축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간 일종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건축가가 어떤 생각으로 그 집을 지었고 어떤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어떻게 자신의 작업에 응용했는지 건축가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2.

가장 일반적인 주거형태인 아파트를 벗어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오롯이 반영된 단독주택은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다. 층간소음 때문에 까치발로 다녀야만 했던 자녀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와 마당, 자연을 누리며 작은 텃밭까지 가꿀 수 있는 삶이라면 더 바랄 게 없다.

3.

오랜 시간 도심의 아파트에서 두 아들을 키워낸 교사 부부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소박한 전원주택을 짓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 지은 일자형 주택 ‘소담재(?憺齋)’는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건축가와 교사 부부가 서로의 건축 철학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의견 차와 이해 관계를 소통으로 조율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4.
  • 목업 木業 
  • 신효선 (지은이) | 궁편책 | 2024년 3월
  • 68,000원 → 61,200 (10%할인), 마일리지 3,4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90

저자 신효선 도편수는 현장에서 몸으로 경험하고 증명한 것만을 본서에 담았다. 보물 제528호 제천 청풍 한벽루를 비롯한 수많은 옛집을 해체하고 조사하고 보수하고 조립하면서 그는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수백 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의 건축물을 제대로 고치기 위함이었고, 그는 자신만의 답을 찾았다.

5.

르.코르뷔지에/안도 다다오 주택작품 공간분석.

6.

건축가가 되기 위한 자본인 ‘아비투스’는 도대체 무엇이며, 프리츠커 최다 수상국가인 일본에서, 젊은 건축가는 탈건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건축가로서 건축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는 시대이다. 시대상에 맞게 건축가의 아비투스를 해체하고 새로이 재조합하여, 거리로 나선 일본 젊은 건축가들의 이야기한다.

7.
  • 서울은 건축 - 걷다 보면 마주하는 설렘을 주는 공간들 
  • 신효근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3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7) | 세일즈포인트 : 700

공간 큐레이터 신효근은 지난 5년간 특색 있고 정감 있는 5백여 곳의 공간을 다니며, 서울 곳곳의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 나섰다. 책에는 이른바 ‘좋은 경험을 주는 공간들’만 담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인류의 욕망으로 올려진 고층건축물은 어떤 것이 있고, 인류는 왜 그렇게 높이에 집착했는지, 건축물의 높이가 도시의 가로경관에 무엇을 표현했는지 알아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고층건축물의 역사를 살펴본다.

9.

미술, 음악,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25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당신이 사랑한 예술가』가 출간되었다. 전작 『예술가의 일』에 이어서, 매경 프리미엄에 연재한 예술 에세이 ‘죽은 예술가의 사회’를 수정, 보완하여 묶은 두 번째 책이다.